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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황치열이 그룹 신화 김동완 앞에서 인기를 자랑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결혼하는 육중완의 옥탑방에 방문했다. 이날 황치열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말에 "중국 웨이보 팔로워 수가 430만명이 넘었다"라고 했다. "신화보다 인기가 많냐"는 질문에 "지금은 제가 더 많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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