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곽경훈 기자] 삼성OB 양준혁이 19일 오후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자선경기 연예인 야구단-삼성OB의 경기 1회말 빈볼을 맞은뒤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오는 22일부터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펼쳐지고 4월1일 오후 7시 개막전인 삼성과 두산의 첫 공식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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