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하하가 벌칙 수행을 위해 엠넷 '쇼미더머니5'에 출전한 방송인 정준하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하하는 19일 MBC '무한도전'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최선을 다해주는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러블리 MC 민지. 너무너무 고마워. 형. 사랑해. 미안하고 아이고 벌칙이 뭐 이렇게 짠하고 슬프냐. 훌쩍"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와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쇼미더머니5'에 출전한 정준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하하(왼쪽)와 정준하. 사진출처 = 하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