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박연경·장예원, MBC·SBS 대표 미녀 아나운서끼리 찰칵
2016-03-21 11:14:26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와 SBS의 간판 아나운서끼리 뭉쳤다.
박연경 MBC 아나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 "일후 선배 결혼"이라며 장예원 SBS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MBC와 SBS에서 각각 활약 중인 박연경, 장예원 아나운서로 카메라를 향해 남다른 미모를 빛내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 역시 인스타그램에 "우리 연경찡 사랑해"라며 박연경 아나운서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여신이네요", "민폐하객 두 분" 등의 반응이었다.
[사진 = 박연경, 장예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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