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이연희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연희는 21일 인스타일 화보 촬영차 이탈리아 피렌체로 출국하며 화사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그는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오리 패턴이 특징인 핑크 재킷을 입어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애나멜 로퍼와 밝은 그레이컬러 토트백을 들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연희.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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