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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태곤,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과 이특이 SBS '정글의 법칙' 파푸아뉴기니 편에 합류한다.
SBS 관계자는 21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태곤, 강인, 이특이 '정글의 법칙' 파푸아뉴기니 편 후발대로 합류한 것이 맞다"며 "장현성, 장희진과 함께 27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앞서 20일 '정글의 법칙' 파푸아뉴기니 편은 '여자 특집'을 꾸밀 선발대 멤버들이 파푸아뉴기니로 출국했다. 병만족장 김병만과 M.I.B 강남을 비롯 배우 최윤영, 최송현, 걸스데이 소진, 에이핑크 오하영, 개그우먼 김지민이 선발대 멤버로 나섰다.
후발대 멤버는 장현성, 장희진, 이태곤, 강인, 이특이다.
'정글의 법칙' 파푸아뉴기니 편은 현재 방영 중인 통가 편 방송이 종료되는 5월 초쯤 전파를 타게 될 예정이다. 매우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태곤, 강인, 이특(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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