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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테러범이 폭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 5회에는 피리부는 사나이의 테러 예고에 초긴장 상태에 접어든 위기협상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희성(유준상)은 피리부는 남자로부터 TNN 테러 예고 전화를 받았다. 이에 위기협상팀은 TNN 곳곳을 수색했고 위기에 접어들었다.
이어 방송 송출이 끊기며 '72시간' 카운트다운이 시작됐고 "처벌할 힘이 없는 자만이 용서한다"라는 글귀가 쓰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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