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K리그 챌린지 개막 "이겨보고 싶은 팀은 부산"

시간2016-03-22 15:29:47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K리그 챌린지를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K리그 챌린지 11개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22일 오후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개막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올시즌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각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올시즌 이겨보고 싶은 팀을 묻는 질문에 부산을 가장 많이 지목했다. 지난해 승강플레이오프에서 수원FC에 패했던 부산은 올시즌을 통해 K리그 챌린지에서 승격을 위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

부산의 이원영은 올시즌 이기고 싶은 팀에 대해 "개인적으로 안산을 이기고 싶다. 개막전 상대고 내가 꼽은 강팀"이라며 "안산을 이기면 다음경기도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대구와 대전을 이길 것이다. 이유는 우리가 늦게 챌린지에 합류했지만 오랫동안 클래식에 있었고 부산의 저력으로 제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의 부산과 다르기 때문에 예전처럼 경기한다면 큰코 다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과 개막전서 맞대결을 펼칠 안산의 신형민은 "첫 경기인 부산을 이기고 홈개막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가져가고 싶다"며 "지난해 이겨보지 못했던 대구와 서울이랜드전에서 이기고 싶다. 올해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4강 이상을 생각하고 있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부산과 개막전을 치르지 않는 팀들의 선수들 역시 부산을 이겨보고 싶은 팀으로 지목했다. 대전의 서동현은 "안산을 꼭 이기고 싶다"고 말한 후 "부산이 챌린지에 합류했는데 챌린지가 쉽지 않다는 것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대구의 노병준은 "부산을 이기고 싶다. 내 고향이기도 하다"며 "부산은 챌린지가 처음이다. 쉽게 생각하면 안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강원의 최진호는 "부산을 잡아보고 싶다. 개인적인 원한도 있다"며 "부산이 처음 챌린지로 왔기 때문에 챌린지의 매운 맛을 봐야 한다. 부산에 있다가 쫓겨 나왔다"며 부산전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부천의 송선호 역시 "부산을 꼭 이기고 싶다. 같은 상처를 받았다. 최진호와 부산에서 같은 해에 나왔다. 그 마음을 잘 알고 있고 나도 부산을 꼭 이겨보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충주의 배효성도 "부산 강원 경남 같은 친정팀이 많은데 친정팀을 상대로 꼭 승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경남의 이상협이 "강원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강원의 최진호는 "경남은 승점자판기다. 누르면 나온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K리그챌린지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올시즌 우승 후보에 대해 부산 안산 대구 등을 지목했다. 또한 대전과 서울이랜드FC를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팀으로 예상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베스트 추천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