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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집밥 백선생2' 김국진이 요리 불모지 모습을 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2' 1회에는 돌아온 백선생 백종원과 새로운 제자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정준영이 출연했다.
김국진은 요리 실력에 "난 평소에 요리는 전혀 안한다. 어머니가 해준 음식만 먹었다"라며, "달걀프라이는 7년에 한 번 정도 하는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국진은 "어머니에게 음식을 해드리고 싶어서 '집밥 백선생'에 나오게 됐다"라며 시래기국을 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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