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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이 스크린 접수를 예고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감독 잭 스나이더)이 23일 자정 개봉된다.
이미 '배트맨 대 슈퍼맨'을 향한 관객들의 기대치는 최고에 달하고 있는 상태.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께 '배트맨 대 슈퍼맨'이 실시간 예매율 73%를 돌파했다. 앞서 '배트맨 대 슈퍼맨'은 지난 21일 8시 기준 72.2%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예매율을 기록한 바 있다.
무엇보다 '배트맨 대 슈퍼맨'을 위협할 만한 작품이 없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예매율 상위권에 올라 있는 '주토피아', '귀향'은 지난달 개봉, 흥행 끝물 상태다. 여기에 실시간 예매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글로리데이'의 경우 6.7%의 예매율로 1위인 '배트맨 대 슈퍼맨'과 큰 격차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2D, 3D, IMAX3D, 4D, 4DX, 돌비애트모스 등 여러 버전으로 상영되는 만큼 관객들의 'N차 관람'도 흥행에 한 몫 할 예정이다. 여기에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DC히어로가 총출동하는 '저스티스리그'의 프리퀄인 만큼 DC팬들의 큰 관심이 흥행에 불을 붙일 것으로 보인다.
국내 뿐 아니다. 전세계의 관심 역시 쏠려 있다. 코믹북닷컴은 '배트맨 대 슈퍼맨'이 개봉 첫 주 전세계에서 3억 5,000만달러(한화 약 4,056억 5,000만원)의 흥행수익을 거둘 것이라 전망해 '배트맨 대 슈퍼맨'이 써나갈 기록들을 주목하게끔 했다.
한편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 리그의시작'은 '맨 오브 스틸' 이후의 일을 그린 영화로,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담아냈다. 23일 자정 개봉.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 리그의 시작' 포스터. 사진 = 워너 브러더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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