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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프로듀스101' 김세정이 2등을 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에는 35명의 연습생 중 1등부터 22등까지, 세 번째 순위발표식이 그려졌다.
이날 38만표라는 압도적인 표 수로, 전소미가 1등에 올랐다. 이어 꾸준히 1등이었던 김세정은 2위가 됐다.
김세정은 "지금까지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국민 프로듀서님께도 감사드리고, 같이 힘들 ??마다 도움이 돼준 101 사랑스러운 연습생들 정말 모두 사랑한다"라며 "앞으로도 잘 버텨서 꿈의 끝자락에서 모두 만나자"라고 말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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