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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프로듀스101' 최종 11명을 결정하는 투표가 오픈됐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에는 세 번째 순위발표로 22명의 연습생이 생존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장근석은 "마지막 투표 오픈됐다"라며 11명의 최종 데뷔 멤버를 투표하는 마지막 투표를 언급했다. 지금까지의 투표는 모두 리셋되며 26일 1시부터 4월 1일 오전 11시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한편 이날 전소미는 무려 35만표로 압도적인 1위 자리에 올랐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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