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프로듀스101' 김소혜가 안무에 큰 부담을 느꼈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에는 생존한 22명의 연습생들의 데뷔곡 무대 연습이 그려졌다.
앞서 춤 구멍이었던 김소혜는 데뷔곡 무대에 대해 "생방송 무대니까 정말 긴장이 된다. 한 번 실수하면 난 정말 끝이다, 끝"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소혜는 "빨리 터득해야하니까 먼저 용기를 냈다"라며 여러 연습생에게 안무를 배워가며 열중하는 자세를 보였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