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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똑같아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박혜민 씨)의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를 뿌리고 있다.
박 씨는 맨얼굴부터 마지막 입술에 이르기까지 테일러 스위프트와 똑같아지는 영상을 경쾌한 음악에 맞춰 올렸다. 이 영상은 미국에서도 “어메이징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한 매체(mic.com)는 동영상을 소개하며 포니의 메이크업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지난 21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26일 현재까지 156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박 씨는 유튜브 메이크업 강의로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거느린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그는 유명 연예인들의 메이크업까지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씨엘의 매력을 배가시켜 준 일등공신으로 손꼽힌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박혜민 씨 메이크업 동영상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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