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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의 신발 끈을 직접 묶어주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봄을 맞아 옥상을 꾸몄다.
육성재는 조이의 신발 끈이 풀린 것을 보고 묶어줄 타이밍을 노렸다. 그리곤 거침없이 다가갔는데 조이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리를 피했다. 민망했지만 육성재는 계속해 봤고, 결국 신발 끈 묶어주기에 성공했다.
육성재는 "이거 묶어주려고 30분 전부터 기다렸는데 계속 도망갔어"라고 했다. 그러자 조이가 "오빠 왜 그래? 적응 안 되게"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육성재는 "이제 적응할 때도 되지 않았니? 칠칠치 못하게 오빠 앞에서. 넌 나 없으면 어떻게 살래?"라고 말해 조이를 흐뭇하게 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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