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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신화가 결혼 계획을 밝혔다.
신화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8주년 기념 콘서트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화 김동완은 "저희가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했었다. 혼기도 찼고. 그게 2,3년 전이고 1년 전부터는 어차피 늦은 거 지금 서두를 이유 전혀 없다. 마흔을 넘긴 다음에 다시 심각하게 생각해 보자는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신화는 26일, 27일 양일에 걸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8주년 기념 콘서트 '히어로'(HERO)를 연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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