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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5연승 가왕에 올랐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26대 가왕 결정전이 그려졌다. 넘버세븐이 가왕 음악대장의 5연승을 저지하러 가왕전에 올랐다.
넘버세븐은 새로운 여성 복면가왕의 자리를 위협, 음악대장은 박인수의 '봄비'를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불렀다.
이가운데 승자는 음악대장이었다. 이로써 음악대장은 남성 최초로 5연승 왕좌에 올랐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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