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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비투비가 앙코르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비투비는 27일 밤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앵콜콘서트 잘 마쳤다"라며 "팬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민혁은 "공연은 언제 해도 짜릿하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비투비는 26일, 27일 양일에 걸쳐 앙코르 콘서트 '본 투 비트타임'(Born To Beattime)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사진 = V앱 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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