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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박병호가 또 한 번 적시타를 터뜨렸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6회 좌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순항 중인 박병호는 전날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주춤했다.
이날도 첫 두 타석에서는 범타에 그쳤다. 2회초 첫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3-1로 앞선 6회초 1사 1, 2루에서 등장한 박병호는 네이선 이볼디를 상대로 깨끗한 좌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13타점째다.
한편, 미네소타는 6회 박병호 적시타 등으로 대거 4득점하며 6회초 현재 5-1로 앞서 있다.
[박병호.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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