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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슈퍼맨’ 핸리 카빌도 차기 제임스 본드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는 27일(현지시간)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홍보를 위해 BBC '더 그레이엄 노튼 쇼(The Graham Norton Show)에 출연한 자리에서 제임스 본드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헨리 카빌은 “슈퍼맨 역을 소화하느라 바쁘긴 하지만, 그들이 나를 원한다면,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니엘 크레이크가 지난해 ‘007 스펙터’를 끝으로 하차 의사를 밝힌 이후에 수많은 배우가 차기 제임스 본드 후보군에 올랐다. 최근엔 톰 히들스턴이 제임스 본드를 원했다.
헨리 카빌이 007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선 ‘저스티스 리그’ 촬영 일정과 겹치지 않아야 한다. 그는 ‘맨 프롬 UNCLE’에서 스파이 캐릭터를 소화한 바 있다.
과연 헨리 카빌이 차기 제임스 본드가 될 수 있을지 영화팬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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