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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MD포커스] '태후'·'사임당'·'함부로', 한류 황금시대는 돌아오나

시간2016-03-28 11:34:27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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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한 2016년 국내 드라마를 향한 대륙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현 시점 국내와 중국을 통틀어 가장 뜨거운 작품은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다.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등으로 한류 드라마의 한 축을 담당해 온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만큼 중국의 뜨거운 반응은 예견된 것이었지만, 실제 열기는 예상을 뛰어넘은 수준으로 펼쳐지고 있다.

중국의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 모바일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회당 평균 1억 뷰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고, 주연 배우인 송중기는 중국 인기 연예인 조사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 중화권 SNS인 웨이보에서 '태양의 후예' 해시태그 조회수는 70억 돌파를 앞두고 있다. 시청률 30%를 넘어선 한국 못지않은 '태후' 신드롬이다. '태양의 후예'는 중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27개국 수출을 확정 지은 상황이다.

'태양의 후예'가 지핀 한류 열기를 이어갈 라인업도 만만치 않다. 먼저 28일 SBS 새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이하 '사임당', 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의 중국 판매 소식이 전해졌다. '사임당' 측은 작품이 '태양의 후예'의 중국 판매가인 회당 25만 달러보다도 높은 회당 27만 달러에 판매됐다는 보도에 "금액은 협의가 진행 중인 사안이다. 보도된 회당 약 27만 달러라는 액수는 추정가다"고 밝혔다. 확정된 금액은 아니지만 '사임당'을 향한 중국의 기대치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사임당'은 '대장금'을 통해 한류의 시발점을 만들어 낸 배우 이영애가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작품이라는 점이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04년 종영한 '대장금'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90여 개국으로 수출 돼 드라마 한류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오는 6월에는 배우 김우빈과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휴 연출 박현석)가 출격한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출연 배우들의 이름값만으로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사진 =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 NEW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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