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더샘이 2016년 2분기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가 100만개 판매됐다고 밝혔다.
더샘은 28일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지속력이 뛰어난 리퀴드 컨실러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가 올 1분기 판매량이 100만개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브랜드 측은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와 재구매율의 이유로 소비자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컬러를 섞어 사용하는 소비자의 행동을 분석해 중간 톤인 1.5호를 추가하고, 윤곽메이크업에 적합하게 컬러 라인을 확장하는 등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더샘 관계자는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의 100만개 판매돌파 수치는 입소문만으로 이뤄진 성과라 의미가 크다”며 “가장 중요한 것이 제품력이라는 교훈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제품력으로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더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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