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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대배우'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JYJ 김준수를 비롯해 정소민, 유연석, 박은지, 도지원, 낸시랭, 김원해, 김예원, 진지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장성필(오달수)이 새로운 꿈을 쫓아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공감 코미디다. 30일 개봉.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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