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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테임즈-로사리오, 40홈런 이상 가능하다.”
MBC스포츠플러스는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6층 누리볼룸에서 MBC스포츠플러스2 개국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허구연, 이종범, 정민철, 박재홍, 김선우, 양준혁 해설위원이 자리에 참석해 올 시즌 KBO리그와 메이저리그의 판도를 점쳤다.
올 시즌 해설 6년 차를 맞는 양준혁 해설위원. 프로 18년 통산 타율 0.316의 ‘양신’ 양 위원은 올 시즌 KBO리그의 타격 전쟁을 예고했다.
양 위원은 “올 시즌 타자 쪽에 포커스를 맞춰 예측을 해보겠다. 박병호가 떠났지만 누군가 그 자리를 채우게 돼있다”라며 “외국 선수와 국내 선수의 싸움이 될 것 같다. 로사리오(한화) 테임즈(NC)의 대항마가 될 것 같다. 두 선수 모두 40개 이상 홈런을 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어 “국내선수는 최형우(삼성), 최정(SK), 나성범(NC)이 30개 이상 칠 것이다. 복병은 김상현(kt), 정의윤(SK)이다”라고 덧붙였다.
[양준혁.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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