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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정주리,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다.
29일 케이블채널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반전 매력 끝판왕 봄맞이 뒤태미녀 특집. 정주리, 이세영, 낸시랭 탑승! 호우호우호우 야설작가 세영이의 야심작 누나의 뽕 대공개, 19금 역작을 기대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세영과 낸시랭,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각자 각자 하얀 이가 보이는 자연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앞태도 예쁜 미녀들", "각자 끼가 넘쳐서 무슨 말 할지 궁금하다", "이세영 '누나의 뽕' 기대된다", "재밌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하는 '현장토크쇼 택시'는 29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세영 낸시랭 정주리.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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