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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가희가 달콤한 허니문을 즐겼다.
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양준무 대표와 함께 해변에 누워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남편 양 대표와 함께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편안해 보이는 두 사람에게서 신혼의 달콤함이 풍겨났다.
가희는 지난 26일 세 살 연상의 양 대표와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가수 가희.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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