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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특집] 2016년 판도, NC·두산 누가 대세인가

시간2016-03-31 06:23:13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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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누가 대세인가.

2016시즌 KBO리그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시즌이 개막되기 전 가장 궁금한 건 역시 순위다툼, 즉 시즌 판도다. 전문가들 의견을 종합하면 우승후보는 NC와 두산이 1순위로 꼽힌다. 양강 체제를 구축하면서도, NC가 대권에 좀 더 가깝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나머지 8개 구단의 행보를 예측하는 건 매우 어렵다는 게 중론. 특히 '이슈메이커' 한화를 바라보는 시선은 올 시즌에도 엇갈린다. 우승후보로 보는 시각과 5강은 안정권이지만, 우승후보로는 약간 부족하다는 시선이 있다. 이밖에 삼성과 롯데가 5강 안정권이라는 분석이 많다.

▲탄탄한 NC와 두산

NC와 두산은 탄탄하다. NC는 외국인선수 포함, 지난해 전력을 고스란히 유지한 상황서 박석민을 영입했다. 나성범, 에릭 테임즈, 박석민, 이호준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의 화력은 리그 최강. 하위타선이 상대적으로 약간 허전하지만, 장타와 기동력을 적절히 가미, 짜임새 넘치는 타선을 구축했다. 에릭 해커, 재크 스튜어트, 이재학, 이태양, 이민호로 이어지는 선발진, 마무리 임창민을 축으로 최금강, 임정호, 김진성 등 리그 최강 필승계투조가 건재하다. 부족한 파트가 없다. 주축들의 줄부상만 없다면 시즌 내내 선두권을 유지할 수 있을만한 전력이다.

두산은 김현수가 빠져나갔지만, 타선 공백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새 외국인타자 닉 에반스와 새로운 주전 좌익수 박건우가 연착륙한다면, 타선은 NC와 함께 리그 최강 짜임새를 과시할 수 있다. 더스틴 니퍼트, 장원준, 유희관, 마이클 보우덴, 노경은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은 리그 최강이다. 다만 필승계투조는 NC보다는 변수가 많다. 마무리 이현승이 있지만, 여전히 좌완 위주의 중간계투진은 아킬레스건. 물론 베테랑 우완 정재훈의 가세로 작년보다 좋아질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리고 대부분 팀은 두산보다 변수를 더 많이 안고 있다.

▲나머지 8개 구단의 행보는

NC와 두산의 2강으로 흘러가라는 법은 없다. 다른 팀들의 전력도 만만찮다. NC와 두산에 비해 파트별 짜임새가 약간 떨어지는 부분은 보이지만, 시즌을 치르면서 보수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그런 점에서 한화와 삼성은 여전히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팀이다.

일단 한화는 정우람 송신영 이재우의 가세로 김성근 감독 특유의 변화무쌍한 불펜 운영이 더욱 수월할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좋았던 타선은 윌린 로사리오의 가세로 더 좋아질 조짐. 다만 선발진에 물음표가 달려있다. 팔꿈치 통증을 안고 있는 에이스 에스밀 로저스의 복귀 시점과 경기력이 핵심변수. 선발진이 지난해처럼 불펜에 부담을 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삼성은 빠져나간 선수가 많다. 임창용, 박석민, 야마이코 나바로의 공백을 자체적으로 완벽히 메워내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해외 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지만, 아직 경찰의 조사를 받지 않은 윤성환과 안지만 변수의 경우 시즌을 무사히 치른다면 전력유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최근 채태인을 넥센에 보내고 김대우를 영입하면서 타선 교통정리와 마운드 보강에 동시에 성공한 것도 호재. 다만 윤성환과 안지만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경우 전력 짜임새가 떨어진다.

롯데도 전문가들이 5강 안정권으로 분류한다. 윤길현과 손승락을 동시에 영입하면서 불펜을 보강했다. 타선과 선발진은 리그 최강수준은 아니지만, 그렇게 떨어지는 편도 아니다. 나머지 팀들의 경우 변수가 많다. KIA는 선발진이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편인데다 마무리 임창용을 후반기에 활용 가능하다. 9월이면 김선빈과 안치홍 키스톤콤비도 1군에 등록 가능하다. 결국 시즌 초반 잘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타선이 허약하다. SK는 지난해 부상이 잦았던 주전들의 내구성, LG는 구성이 완료되지 않은 마운드가 관건이다. KT는 이진영과 유한준을 보강했지만, 시범경기 2위 상승세를 이어갈 만한 저력이 검증되지는 않았다. 넥센은 최근 1~2년간 빠져나간 전력이 너무 많다. 전문가들은 최하위 후보로 분류한 상태다.

[김경문 감독과 김태형 감독(위), 미디어데이 장면(가운데, 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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