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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톰 히들스턴이 ‘토르:라그나로크’를 끝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떠날 전망이다.
그는 30일(현지시간) 데일리비스트와 인터뷰에서 “4년 동안 로키를 연기하지 못했기 때문에 ‘토르3’는 멋있을 것이다. 나는 크리스 햄스워스와 연기하는 것을 사랑한다. 이것은 나의 마지막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벤져스:인피니티워’에는 출연할 수 있을까. 그는 이에 대해 “모르겠다. 진심으로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토르:라그나로크’는 2017년 11월 3일,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1부는 2018년 5월 4일, 2편은 2019년 5월 3일 개봉한다.
톰 히들스턴의 말대로 ‘토르3’가 마지막 작품이라면, 로키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르:라그나로크’는 뉴질랜드 출신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크리스토퍼 요스트, 크리스 카일이 각본을 썼으며, 스테파니 폴섬이 각본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크리스 햄스워스, ‘헐크’ 마크 러팔로, 톰 히들스턴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올 여름 호주에서 촬영을 시작하며, 2017년 11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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