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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비오템이 고밀도 수분방울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에버플럼프 수분 방울 크림을 내놨다.
비오템은 31일 수분방울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을 선사하는 에버플럼프 수분 방울 크림을 출시했다.
관계자는 “수분 입자를 그물처럼 촘촘한 워터넷에 응축한 고밀도 젤 텍스처가 피부에 바르는 즉시 수백만 개 물방울로 터지면서 피부 빈틈 사이를 채워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물을 끌어당기고 보유하는 힘이 뛰어난 블루 히알루론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이고, 수분 보호막이 피부를 메워 수분 부족형 주름과 피부 결, 들뜬 각질을 케어해준다.
브랜드 측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제품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비오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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