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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박진영, 버나드박, 샘김 등이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5'를 통해 신곡으로 대중을 만날까.
31일 'K팝스타5'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박진영, 버나드박, 샘김의 컴백 및 데뷔 무대에 대해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시즌1부터 'K팝스타'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왔던 박진영은 지난해 4월 '어머님이 누구니'로 컴백할 당시 첫 무대로 'K팝스타4'를 선택했었다. 'K팝스타3'의 우승자 버나드박 역시 데뷔무대를 'K팝스타'로 선택한 바 있다. 지난 28일 데뷔앨범을 발매한 샘김 역시 첫 데뷔무대를 'K팝스타'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안테나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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