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따뜻한 감성을 선물했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정은지는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를 불렀다.
해바라기로 꾸며진 무대의 한 가운데 선 정은지는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에 미소까지 뽐내며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하모니카 연주와 어쿠스틱 기타가 곡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선보인 '하늘바라기'는 이 시대의 모든 아버지들을 향한 진한 감동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