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경태(신한금융그룹)가 JGTO(일본프로골프투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김경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골프클럽(파70, 6545야드)에서 열린 2016 JGTO 더 크라운스(총상금 1억2000만엔) 최종 4라운드서 3타를 줄여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0타로 가타오카 다이스케(일본)와 연장전을 치렀다.
김경태는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잡아냈다. 반면 가타오카가 보기에 그치면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우승상금 2400만엔(약 2억5500만원)을 거머쥐었다. 김경태는 올 시즌 JGTO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경태.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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