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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팝스타 마리오가 내한한다.
마리오 국내 에이전트 피넘 엔터테인먼트 측은 “마리오가 일본 공연을 마치고 오는 3일 오후 입국할 예정이다. 오는 6월 미국에서 신보를 발매할 계획인데 그 전에 국내 팬들을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마리오는 내한해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7’에 출연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일정이 짧아 방송활동을 고민했지만 ‘SNL7’만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 음악과 K팝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마리오는 조만간 국내 가수와 콜라보레이션 등의 작업도 진행할 생각이다.
[사진 = 마리오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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