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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 트로트 듀오 두스타가 전국 각지의 주부노래교실에서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
두스타는 최근 충주와 춘천에서 성공적인 주부 노래교실 무대를 마쳤으며, 이후에는 부산과 대전을 비롯해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등을 방문해 노래교실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방에 있는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데뷔한 두스타는 한 달 만에 아이돌들의 전유물로 여겨진 지상파 음악방송은 물론 KBS 2TV '비타민', SBS '스타킹'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사진 = KDH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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