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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3일 경리는 인스타그램에 "지금 저는 #LTE의 경리로써 시키지도 않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적고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경리는 턱을 괸 포즈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경리는 "여러분. 5월 5일 밤 11시 '음악의 신2'가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고 첫 방송 시청을 당부했다.
4년 만에 돌아온 '음악의 신2'는 오디션과의 전쟁을 선포한 내용을 담은 모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정규편성을 받지 못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던 '음악의 신 2'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난달 정규편성을 확정했다.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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