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AOA 설현과 초아가 래쉬가드를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엘레쎄가 3일 설현과 초아와 함께 한 광고 래쉬가드 편을 공개했다.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광고에서 설현과 초아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각각 오렌지, 핑크 컬러 래쉬가드를 입고 눈길을 끌고 있다.
설현과 초아는 감각적인 컬러 래쉬가드에 비치 쇼츠를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워터 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엘레쎄 관계자는 “설현, 초아는 물 속에서 계속된 촬영으로 체력적으로 힘들었음에도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줘 촬영을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엘레쎄는 ‘설현&초아 CF 패러디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총 6편으로 공개된 엘레쎄 광고를 소재로 나만의 패러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등에서 3등까지 선정된 네 팀에게는 총 400만원의 현금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설현, 초아. 사진 = 엘레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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