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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폴스부띠끄가 황금연휴 기념 깜짝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폴스부띠끄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KBS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속 강소라가 착용한 랑카스터 라인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외에 베타니백을 포함한 전 제품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한정판 플랫슈즈와 16SS 신상 클러치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폴스부띠끄 공식사이트 단독 진행 이벤트로, 그 외 온라인 판매처와 오프라인 매장은 행사 내용이 상이해 구매시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폴스부띠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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