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아이러브베이스볼'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KBS N 스포츠 야구매거진 '아이러브베이스볼'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공개방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효주, 이향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자로 나서며, 조성환 위원, 안치용 위원, 장성호 해설위원이 함께 출연한다.
KBS N 스포츠는 "이번 공개방송은 야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소중한 가족과 함께 생방송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어린이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공개방송이 끝난 후에는 아이러브베이스볼 진행자와 함께하는 사진촬영과 사인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러브베이스볼 어린이날 공개방송은 오는 5일 오후 6시 KBS N 스포츠와 my K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KBS N 스포츠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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