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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클라라 "대중의 외면, 더 성장할 수 있었다" [화보]

시간2016-05-03 15:48:18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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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클라라가 성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최근 클라라는 bnt와의 화보 촬영에서 4가지 콘셉트를 소화했다. 긴 머리에 우아한 드레스를 입어 여신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깨끗한 화이트룩으로 청량하고 신선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클라라는 “미국과 중국 그리고 홍콩에서 연기 활동하며 바쁘게 지냈다”며 그 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언어 소통 때문에 외로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 챙겨주셨다. 주위 신경 안 쓰고 연기할 수 있게 해줘 감사했다”며 해외 활동을 하며 힘들었던 점에 대해 밝혔다.

덧붙여 “중국 드라마 촬영 때 물이 안 맞아 얼굴 전체에 좁쌀 여드름이 올라와 속상했다”고 토로하기도.

중국 팬들에 대한 반응에 대해서는 “국내 팬들은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반면 중국 팬들은 적극적으로 다가 오는 편”이라며 어디든 팬분들이 반겨주면 좋다는 말을 덧붙였다.

크고 작은 일들로 마음 고생도 심했을 것 같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공인으로 사는 것에 있어서 조심하고 잘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대중의 사랑만 받았으면 발전될 수 없었을 텐데 외면도 당해보니 좀 더 단단해지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건강미가 부각되는 이미지에 대해서는 “내 스스로 더 노력하게 되고 가꾸게 되기 때문에 좋다”고 답했다. 몸매 관리는 “쉬는 날엔 무조건 헬스장 가서 운동한다. 인스턴트 음식 먹고 싶을 땐 내 몸에 안 좋은 기름이 들어온다는 상상하면서 절제 한다”며 남다른 관리 비법을 전했다.

또 클라라는 앞으로 어떤 캐릭터를 연기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까칠하고 섹슈얼한 이미지가 아닌 사랑스럽고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맡고 싶다. 고정된 캐릭터의 섭외 요청 많이 들어와 화보 촬영으로 다른 모습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새삼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오감도’의 송중기와의 키스씬에 대해서는 “친분이 끊긴지 너무 오래됐다(웃음). 나를 기억해주실지 나도 궁금하다. 당시 신인이었던 지라 많이 이끌어 주셔서 감사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이상형에 대해 “속상한 일 있으면 다 털어 놓는 솔직하고 투명한 사람이 좋다. 사랑 표현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끝으로 한 걸은 한 걸음 조심스럽게 국내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는 그는 “천 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드리겠다”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 = 레인보우미디어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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