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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비스트가 컴백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3일 마이데일리에 “비스트가 올 여름께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타이틀곡을 비롯한 수록곡 녹음은 꾸준히 진행해왔던 부분이다. 아직 구체적 컴백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비스트의 새 앨범 컴백은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있다. 최근 장현승이 탈퇴하고 5인 체제로 재정비됐기 때문. 과연 장현승없는 비스트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모은다. 새 앨범 역시 용준형이 프로듀싱을 맡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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