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kt와 NC의 만남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경기는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기 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렸고 강풍이 불어 선수들이 경기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한편 양팀은 4일 같은 장소에서 대결한다. kt는 트래비스 밴와트, NC는 재크 스튜어트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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