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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독특한 술 버릇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봉원은 3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술 마시면 아내 박미선에게 스킨십을 하고 사랑고백을 한다고 들었다. 안 마시면 전혀 반대라고 하는데 사실이냐?"라는 질문에 "내가 내성적이다"라고 답했다.
이봉원은 "내 혈액형이 트리플 A형이다. 술 먹으면 그런 행동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기억이 없다"며 "뽀뽀하고 그러는 거 아니다. 부부끼리는 그러는 거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술 마시면 아내에게 3만원을 준다는데?"라는 말에 "아내와 라디오를 함께 했다. 회식하면 아내가 운전을 대신해 줬는데, 원래 대리운전을 자주 부르니까 아내인 줄 모르고 3만원을 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개그맨 이봉원.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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