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한화 김태균이 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한화의 경기 7회초 1루 출루를 한뒤 강풍에 표정을 구기고 있다.
2016 프로야구는 4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팀당 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를 치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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