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BO 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핑테스트에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KBO는 4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가 지난 4월 실시한 KBO 리그 1차 도핑테스트에서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도핑테스트는 KADA가 10개 구단 KBO 리그 현역선수 중 구단별 3명씩 총 30명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하여 분석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KBO.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