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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996년 개봉한 ‘인디펜던스 데이’의 속편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가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3일(현지시간) ‘1996년 전쟁’이라는 타이틀로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1편의 주인공 윌 스미스는 출연하지 않지만, 데이비드 레빈슨 역을 맡았던 제프 골드블럼은 속편에 출연한다. 그는 바이럴 영상에서 1996년 전쟁과 현재의 전쟁이 어떻게 다르고, 지구방위대가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설명해준다.
웹사이트 WarOf1996.com에 공개된 영상에서 제프 골드블럼은 “지구방위대의 목표는 우리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다. 나는 방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리더십 역할을 수행한다. 달에 군사기지를 설치해 그들에게 큰 타격을 준다”고 말했다.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감독 롤랜드 에머리히)는 20년 전 외계의 침공으로 인류의 절반을 잃고, 재건에 힘쓴 지구에 다시 찾아온 멸망의 위기를 그린 블록버스터다.
20년 전 ‘인디펜던스 데이’가 각고의 노력 끝에 인류가 승리하는 내용을 그렸다면,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는 20년 후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을 막아내기 위해 전세계가 하나가 돼 맞서는 이야기다.
20년 전보다 한층 발전된 전투기와 더 거대해진 외계 생명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테크놀로지를 예고하고 있다.
속편에는 1편의 대통령 빌 풀만, 과학자 제프 골드브럼 외에도 ‘헝거게임’ 시리즈의 리암 헴스워스가 전투기 조종사로 출연한다. 비비카 A. 폭스, 샤를로뜨 갱스부르, 안젤라 베이비 등 다양한 국적의 배우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올 여름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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