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강성진과 아내 이현영이 특별한 첫 만남 사연을 털어놨다.
강성진, 이현영 부부는 최근 진행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 녹화에 출연해 부부 침실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녹화 당시 MC들은 강성진에게 "두 사람이 나이트클럽에서 부킹을 하다가 만났다고 들었다"며 질문을 건넸다. 이에 강성진은 진지한 얼굴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아내에게 첫 눈에 반했다"며 "사실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라 첫 만남 때 아내와 얘기만 나누다 헤어졌다. 그 이후 8개월 만에 우연찮게 또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 이현영은 "평생 딱 2번 나이트클럽을 갔는데 그때마다 마주쳤다. 인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명 같은 첫 만남을 회상했다.
또 강성진은 "이현영에게 첫눈에 반했다. 완전 콩깍지가 씌어 연애하는 동안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아내가 심한 비염이 있는데 신혼여행 당일 날에야 알았을 정도"라고 말했고, 이현영도 "연애 기간 동안 남편이 정말 잘 챙겨줬다. 지금도 항상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고백했다.
'헌집새집'은 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강성진과 아내 이현영.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