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곽희주(수원)가 사후 징계로 인해 2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프로축구연맹은 4일 "상벌위원회는 5월 1일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성남-광주 경기에서 이종원(성남)이 받은 경고 2회 퇴장과 관련하여 '동영상 분석에 따른 출전정지 및 감면제도'에 따라 출전정지를 감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종원은 경고 2회 퇴장으로 인한 출전정지(1경기), 제재금(100만원)이 감면되어 오는 5월 5일 열리는 울산과의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반면 연맹 상벌위는 수원 곽희주에게 퇴장에 준하는 출전정지 2경기의 사후징계를 내렸다. 곽희주는 지난 4월 30일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서울과의 경기 중 상대 선수의 돌파 상황에서 이를 저지하며 상대선수의 유니폼을 잡아당기는 등의 파울 행위로 경고를 받았다. 해당 장면에 대한 영상분석 결과 곽희주의 파울은 퇴장성 반칙에 해당되어 사후징계를 받게 됐다.
프로연맹은 "동영상 분석을 통한 이 같은 조치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것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 제12조(반칙과 불법행위, 퇴장성 반칙)에 따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라고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