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임종은 동점골' 전북, 장쑤와 2-2 무승부…조1위 16강행

시간2016-05-04 20:51:05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전주 안경남 기자] ‘닥공’ 전북 현대가 난타전 끝에 장쑤 쑤닝(중국)과 비기며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북은 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서 장쑤 쑤닝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전북은 레오나르도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이후 두 골을 실점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임종은이 동점골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이로써 전북은 3승1무2패(승점10)로 도쿄(승점10)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상대전적서 앞서며 조1위로 16강 티켓을 따냈다.

최강희 감독은 최전방 원톱에 이동국을 세웠다. 공격 2선에는 레오나르도, 이재성, 루이스, 한교원이 포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장윤호가 자리했다. 포백 수비는 최철순, 최규백, 임종은, 최재수가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권순태가 꼈다. 김보경, 로페즈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다.

이에 맞선 장수는 브라질 출신 하미레스, 테세이라, 조 등이 주축 선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북이 먼저 앞서갔다. 전반 18분 최철순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레오나르도가 오른발 슈팅으로 깔끔하게 차 넣었다. 하지만 장쑤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23분 프리킥 혼전 상황에서 테세이라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전북은 전반 25분 레오나르도가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장쑤도 전반 33분 조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전반은 1-1로 끝이 났다.

후반 들어 장쑤의 공격이 더욱 거세졌다. 수세에 몰린 전북은 한 골을 더 실점했다. 페널티박스 안 경합 상황에서 루이스가 하미레스의 발을 뒤늦게 걷어차며 파울을 범했다. 장쑤는 키커로 나선 조가 골을 성공하며 리드를 잡았다.

다급해진 전북은 루이스를 빼고 서상민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전열을 가다듬은 전북은 후반 22분 동점골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코너킥에서 최규백이 머리로 흘려준 공을 임종은이 반대편에서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분위기를 탄 전북은 고무열을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더욱 당겼다.

무승부만 거둬도 16강에 오를 수 있는 상황에도 전북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이동국, 고무열, 한교원을 앞세워 장쑤 골문을 계속해서 공략했다. 패배 위기에 놓인 장쑤도 교체를 통해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전북의 골문을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고 전북이 16강에 올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베스트 추천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