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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가수 김태우가 23kg을 감량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가수 김태우가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다.
이날 신동엽은 "요즘 다이어트에 성공해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분이다"라며 김태우를 소개했다.
이어 신동엽은 김태우에 "대식가 겸 미식가다. 다이어트 중인데 우리 프로그램은 걸림돌이 되지 않냐"고 물었고, 김태우는 "지금 5kg 더 빼려고 한다. 셋째 낳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유는 샤워 후 거울을 봤는데 곰이 아니라 돼지더라. 이건 좀 아니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답했다.
또 김태우는 "4개월 만에 23kg을 뺐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고, 전현무는 김태우에 "어떻게 뺀 거냐. 식이요법은 어떻게 했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김태우는 "규칙적인 시간에 규칙적인 양을 먹어 살을 뺐다"고 답했고, 황교익은 김태우에 "살 너무 빼지 말아라. 목소리에 무리가 갈까 걱정된다"고 당부했다.
그러자 김태우는 "많은 분들이 노래 때문에 살 너무 빼지 말라고 하시는데 '사랑비' 부를 때도 86kg이었다"며 "내가 결혼하고 30kg 쪘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샤워하고 나왔는데 배가 나와 아래를 봤더니 뭐가 안 보이면 되게 충격받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현무는 신동엽에 "발가락을 말하는 거냐"고 물었고, 김태우가 "살을 빼고 나니 보인다"고 말하자 "축하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수요미식회'. 사진 = tvN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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