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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걸그룹 f(x) 빅토리아가 차태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4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엽기적인 그녀2' 많이 사랑해주세요. 차태현. 빅토리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서 새로운 '그녀' 역을 맡은 빅토리아와 15년 만에 '견우'로 돌아온 차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빅토리아와 차태현은 귀여운 하트 고양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2'는 오는 12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빅토리아 차태현. 사진 =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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